삼성생명 보험료 5% 인상 검토

입력 2009-04-13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이 다음 달 예정이율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 신규 가입자의 보험료는 약 3~5% 오를 전망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시중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예정이율을 0.25%포인트 인하할 방침이다. 현재 삼성생명의 예정이율은 4%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현재 내부에서 예정이율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다음 달 조정 여부는 이달 말께나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정이율이란 보험사들이 보험료를 가지고 장래 자산운용을 통해 얻은 이익을 예상하는 것으로 예정이율이 내려가면 그만큼 이자가 적어지므로 고객들에게 지급할 보험금을 맞추기 위해 보험료가 올라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현 금리수준에서 보험사 예정이율이 0.25%포인트 내리면 전반적인 보험료는 5% 안팎으로 변동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삼성생명이 예정이율을 조정, 보험료를 올릴 경우 다른 생명보험사들도 뒤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손해보험사들은 이달 초 민영의료보험의 예정이율을 0.25%포인트 내려 보험료를 5% 전후 인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94,000
    • +3.13%
    • 이더리움
    • 3,254,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377,100
    • +1.78%
    • 리플
    • 1,754
    • +1.98%
    • 솔라나
    • 128,000
    • +1.99%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39%
    • 체인링크
    • 15,390
    • +3.15%
    • 샌드박스
    • 61.3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