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차 교체 稅감면 확정...2000년 이전 등록차량

입력 2009-04-12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노후차 교체 세감면안을 포함한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확정, 12일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노후 차량 교체 시 세감면 지원대상은 1999년 12월 31일 이전 신규 등록된 차량을 이날 현재 보유한 개인과 법인으로, 신차 구매 앞뒤 2개월 내에 노후차량을 폐차 또는 양도해야 한다.

적용시점은 내달 1일부터 연말까지다. 지원액 한도는 국세인 개별소비세 150만원, 지방세인 취득ㆍ등록세 100만원으로 모두 250만원이다.

정부는 중앙 및 지방정부, 공기업 등록차량 가운데 요건에 해당하는 차량은 기관별 예산절감으로 재원을 마련해 우선 교체하도록 했다.

자동차 수요를 늘리기 위한 할부금융사를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되고 있다.

정부는 채권시장 안정펀드 운용여건을 고려해 자동차 할부금융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는 계획이다.

특히 우체국 기업유동성 지원자금을 활용해 할부금융사의 발행채권을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8,000
    • -0.18%
    • 이더리움
    • 3,42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94%
    • 리플
    • 2,078
    • -0.76%
    • 솔라나
    • 130,800
    • +2.03%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57%
    • 체인링크
    • 14,750
    • +1.7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