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포트는 운영자금 28억3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 무보증 국내 사모 의무전환조건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채 발행대상자는 최대주주 네끼인터내셔날(25억원)과 최대주주 특별관계인 맹필재(3억3000만원) 씨다.
입력 2009-04-10 13:43
그랜드포트는 운영자금 28억3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무기명 무보증 국내 사모 의무전환조건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채 발행대상자는 최대주주 네끼인터내셔날(25억원)과 최대주주 특별관계인 맹필재(3억3000만원)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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