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페이코, 서명키 유출 관련 “피해 사례 접수 없어”

입력 2022-12-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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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사옥 전경  (연합뉴스 )
▲NHN 사옥 전경 (연합뉴스 )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앱의 서명키가 유출돼 운영사인 NHN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5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보안솔루션 기업 에버스핀은 은행 등 고객사 30여 곳에 ‘페이코 서명키가 유출됐고, 이를 악용해 악성 앱이 제작, 유포됐다’며 주의하라는 긴급 공문을 보냈다. 8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유출된 서명키를 통해 제작된 악성 앱 5144건이 탐지됐다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NHN 측은 “문자 내 다운로드 링크 등 비정상적 경로를 통한 강제 설치 외에 스토어를 통해 정상적으로 앱을 다운받으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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