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2025년부터 리튬 부문 본격 매출 발생 전망...목표가 18% 상향”

입력 2022-12-05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2025년부터 리튬 부문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9만 원으로 18.18%(6만 원)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29만5000원이다.

안회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튬공장 준공 후 램프업과 고객사들과 품질인증을 거쳐 양산하기까지 일반적으로 12~18개월의 기간이 걸린다. 따라서 2025년에는 광석형 1단계에서, 2026년에는 염호형 1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 기업 중 신성장 동력이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다. 안 연구원은 "4Q22부터 영업이익 회복이 서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원재료 투입가 본격 하락으로 롤마진이 개선되고, 포항제철소 복구 진행이 계획대로 진행됨에 따라 1Q23부터 생산 및 판매량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업은 아직 중국 부동산 및 인프라 정책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는 필요하겠으나 동사의 리튬 사업은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가 지지에 확실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또한 기존사업은 친환경 철강 소재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리튬/니켈 원료 외에도 리사이클링, 차세대 전지 소재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6,000
    • +3.32%
    • 이더리움
    • 3,543,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63%
    • 리플
    • 2,129
    • +0.33%
    • 솔라나
    • 129,200
    • +1.5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7
    • -1.81%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61%
    • 체인링크
    • 13,900
    • -0.3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