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희림, 사우디 국제공항 건설 계획 소식에 강세

입력 2022-11-29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림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제공항 건설 추진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후 2시 49분 기준 희림은 전 거래일보다 11.96%(1250원)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PIF)는 2030년까지 수도 리야드에 ‘킹 살만 국제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우디는 킹 살만 국제공항 건설에 1조 달러(약 1338조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림은 네옴시티 수주지원단 참여기업에 포함돼 있다. 이에 이번 국제공항 건설 소식과 함께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미 증시 혼조에도 상승…8만 달러 중반 넘어서나 [Bit코인]
  • 제주 찾는 전세계 MZ 관광객...유통업계, 특화 마케팅 한창[K-관광, 다시 혼저옵서]]
  • 호텔신라 신용강등 위험… 회사채 수요예측 앞두고 악재
  • 오프로드ㆍ슈퍼카로 고성능 시대 연 제네시스…국산 차의 '엔드게임' 노린다 [셀럽의카]
  • '재개발 끝판왕' 한남뉴타운, 시공사 속속 정해져도...다수 구역 여전히 지연
  • 시총 두 배 ‘빅딜 효과’…K-제약·바이오, 빅파마와 거래로 성장동력 확보
  • 지방 금융 3사, ‘지역 기업 리스크’에 1분기 실적 희비 교차
  • ‘퇴임’ 문형배 “정치적 교착상태 해소하려면 헌재 결정 존중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8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667,000
    • +0.79%
    • 이더리움
    • 2,288,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475,000
    • +0.59%
    • 리플
    • 2,967
    • -1.1%
    • 솔라나
    • 194,900
    • +3.12%
    • 에이다
    • 885
    • -0.23%
    • 이오스
    • 887
    • +0.8%
    • 트론
    • 356
    • +0.56%
    • 스텔라루멘
    • 34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0,910
    • +2.15%
    • 체인링크
    • 18,040
    • +0.73%
    • 샌드박스
    • 360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