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에너지 산업' 주제로 2차 테마포럼 개최

입력 2009-04-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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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8일 전력 부족의 해결사 LED와 발전산업을 주제로 하는 2009 현대증권 테마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개최한 바이오 포럼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테마포럼이다.

전력부족문제를 직간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LED산업과 발전산업을 다룬 이번 포럼은, 현대증권의 애널리스트와 해당 산업 전문가들이 나서 두 가지 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LED 산업에 대해서는 향후 TV와 조명시장에서 LED의 기술의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고, 발전산업에 관해서는 전세계적인 전력부족 현황과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소개하며, 향후 발전 산업이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용원 리서치센터장은“국내 LED와 발전산업은 전세계의 전력부족 문제 해결에 직간접적인 해결사로 나설 경쟁력이 있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에 맞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테마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기관투자가를 비롯한 개인투자가 및 증권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최근 증시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두 가지 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현대증권은 작년에도 '대운하 포럼', '탄소배출권 시장 전망 포럼', 'MSCI 지수개편 한국증시영향 포럼'을 개최하는 등 테마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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