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이노와이어리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이동통신망 자율운용 기술개발’성과

입력 2022-11-2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AI 기반이동통신망 자율운용 기술' SW가 탑재된 LTE(4G)/5G 이동통신 small cell. (자료 제공=LIG넥스원)
▲ 'AI 기반이동통신망 자율운용 기술' SW가 탑재된 LTE(4G)/5G 이동통신 small cell. (자료 제공=LIG넥스원)

최근 LIG넥스원은 이노와이어리스와 함께 전술상황을 고려한 ‘인공지능(AI) 기반 이동통신망 자율운용 기술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LIG넥스원은 지난 2019년 이노와이어리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과제를 수주했고, 사업을 수행하던 중에 이노와이어리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본 과제는 LIG넥스원과 이노와이어리스가 협업해 개발에 성공한 첫 성과다.

‘인공지능(AI) 기반 이동통신망 자율운용 기술개발’ 과제는 민수의 이동통신 SON(자동 구성 네트워크) 기술을 군에서 사용 중인 전술이동통신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민수사업에서 SON 기술은 정지된 기지국에 적용하는 반면에 방위산업에서 군 통신은 정지된 기지국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기지국에도 SON 기술 적용이 필요했다. 이러한 민수와 방산의 운영방식의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방위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기술 성능을 확인한 첫 사례다.

군 이동통신망은 거점 이동에 따른 신속한 네트워크 구축, 파손복구를 위한 인력 투입, 다양한 환경에서 통신품질 확보 등이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인공지능(AI) 기반 이동통신망 자율운용 기술은 5G 소형기지국 스몰셀(Small cell)을 적용하여 이동망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복구할 수 있어 군 작전시간 단축과 병력 활용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군 이동통신망을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으며 향후 군 이동통신망이 5G로 진화하게 되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경 LIG넥스원 전술통신체계개발단장은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이동통신 전문업체인 이노와이어리스의 첫 번째 협력사업이 큰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전장의 초연결 네트워크 구축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3,000
    • +0.33%
    • 이더리움
    • 3,467,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37%
    • 리플
    • 2,138
    • +0.85%
    • 솔라나
    • 128,100
    • -0.54%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04%
    • 체인링크
    • 13,910
    • +0.8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