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340.3원 마감

입력 2022-11-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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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1340대에 올라선 채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오른 1340.3원에 마감했다.

장중 환율이 1346.3원까지 뛰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연준의 정책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으로 되려면 최소 5∼5.25%까지 인상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연설에 사용한 도표에 충분히 제약적인 금리 수준이 5∼7%로 제시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멈췄다는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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