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제3회 화학안전주간'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22-11-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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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및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관계자들이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리모델링 현판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산업공익재단 )
▲금융산업공익재단 및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관계자들이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리모델링 현판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산업공익재단 )

금융산업공익재단은 15일 '제3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환경부로부터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화학안전 관리체계 방안 논의를 위해 매년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화학안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화학안전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재단은 네팔,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총 7개 국가의 10여 개 현지 NGO들과 함께 각국 현지로부터 영수증, 학용품 등 시료를 채취해 환경호르몬 노출 정도를 분석, 그 결과를 아시아 지역사회에 발표하고 정부의 규제를 촉구한 데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아동들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9개 아동 보육시설 내 환경호르몬 노출 소스를 분석해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고 6개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을 지원한 점, 친환경 어린이집 조성을 위한 매뉴얼을 발간한 데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사회가 일상 속 환경호르몬 노출의 위험성을 깨닫고 환경호르몬 사용을 줄여나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표창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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