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증시] 北 로켓 발사보다 경기안정 부각...코스피 1300선 안착

입력 2009-04-06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물지표 개선과 금융시장이 안정화에 따라 코스피지수가 1300선을 뚫고 올라갔다. 원달러 환율 역시 급락세를 보이며 1300원 초반으로 내려왔다.

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보다 28.16포인트(2.19%) 상승한 1311.91을 기록하며 1300선에 안착한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북한의 로켓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장 초반 강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장 초반 순매도세로 나섰던 기관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외국인과 함께 지수상승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3억원, 1138억원 사들이며 동반 순매수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개인만이 1835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시장 역시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5포인트(2.04%) 오른 448.1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38억원 사들이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도 39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관이 11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주식시장의 상승세로 인해 1300원 초반까지 내려왔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2.10원 하락한 13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9,000
    • -0.84%
    • 이더리움
    • 3,44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89%
    • 리플
    • 1,939
    • -3.44%
    • 솔라나
    • 140,200
    • +3.85%
    • 에이다
    • 289
    • -1.7%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0.91%
    • 체인링크
    • 15,960
    • +0.63%
    • 샌드박스
    • 48.4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