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이번엔 '스맨파' 협찬사 말실수…"뜨거운 현장에 순간 혼동"

입력 2022-11-09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가수 강다니엘이 생방송 중 협찬 광고 브랜드를 혼동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9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랜드를 잘못 말하는 실수였다. 열기가 너무 뜨거웠던 파이널 현장에서 순간적으로 혼동이 온 것 같다”라며 전날 실수에 대해 고개 숙였다.

앞서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파이널 방송에서 MC 강다니엘은 “댄서들이 마음껏 춤추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광고주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린다”라며 “OOO 맛있어요. 장난입니다. 반은 진심이고요”라고 음료 브랜드를 언급했다.

하지만 해당 음료는 ‘스맨파’ 협찬을 맡은 브랜드가 아니었다. 오히려 강다니엘이 언급한 브랜드는 협찬사와 경쟁 업체였다. 브랜드 혼동으로 경쟁사를 칭찬하고 만 것.

논란이 커지자 강다니엘의 소속사는 실수를 인정하고 “광고주께 죄송하다”라고 뒤늦게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의 말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맨파’ 방송 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라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 기 안 빨려서”라며 “원래 되게 무서웠는데 진짜. ‘스걸파’(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때가 더 무서웠긴 했는데 지금이 더 좋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이후 선 넘는 발언이라고 지적하는 팬들에게 “무섭다고 하는 게 왜요”, “화장도 아이라인 빡 하신 누님들이신데”, “차단 잘 가 뿅” 등의 가벼운 대처로 논란을 더 했다.

비난이 일자 강다니엘은 뒤늦게 SNS를 통해 “‘긴장되고 떨렸다’라는 본의를 지나치게 과장되게 표현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송구스럽다”라며 “이후 성별 갈등을 조장하거나 확대하는 것을 경계하려는 상황에서도 내 대응 방식이 경솔했다. 앞으로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한 자세를 갖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51,000
    • +1.79%
    • 이더리움
    • 2,616,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2.58%
    • 리플
    • 1,740
    • +1.75%
    • 솔라나
    • 109,000
    • +5.11%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329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32%
    • 체인링크
    • 12,090
    • +1.43%
    • 샌드박스
    • 82.96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