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광호 경북대 교수 두산연강환경학술상 대상 수상

입력 2022-11-09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연강재단 시상식 열어…이병규 울산대 교수, 조경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우수상

▲(왼쪽부터) 이병규 울산대학교 교수, 장암 대한환경공학회 회장, 추광호 경북대학교 교수, 조경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왼쪽부터) 이병규 울산대학교 교수, 장암 대한환경공학회 회장, 추광호 경북대학교 교수, 조경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두산연강재단이 한국 환경학 발전을 돕고,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2022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에는 장암 대한환경공학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시상식을 통해 추광호 경북대 교수에게 2000만 원, 이병규 울산대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조경화 교수에게 각각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추광호 교수는 자외선 빛을 조사해 미생물 간의 신호전달체계를 교란시켜 생물오염을 크게 줄이는 방법을 제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병규 교수는 유기광촉매를 제조해 수중에 있는 유해성 오염물인 항생제를 제거하고, 대기조건에서 과산화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조경화 교수는 딥러닝 기법으로 낙동강의 유해 녹조를 예측해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한 방법을 찾아냈다.

두산연강환경학술상은 두산연강재단이 1993~2017년 실시해 온 환경안전연구비 지원사업의 연장 선상에서 2019년에 제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99,000
    • -0.1%
    • 이더리움
    • 2,66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52
    • +1.37%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3
    • +9.64%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
    • 체인링크
    • 11,900
    • +2.06%
    • 샌드박스
    • 62.07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