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연말까지 통신 3사 중 가장 안정적 주가 흐름...2·3분기 자회사 실적 개선 지속”

입력 2022-11-09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9일 KT에 대해 수익률로 인해 연말까지 통신 3사 중 가장 안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6500원이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4772억 원(+4.2% YoY), 4529억 원(+18.4%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4415억 원)를 소폭 상회했다"라며 "KT에스테이트의 부동산 매각 관련 이익 약 120억 원을 제외하면 특별한 일회성은 없었다"고 했다.

이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은 지속됐다. 회사별로는 스카이라이프 +50.3%, 콘텐츠 +24.7%, BC카드 +10.8% 순으로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이 나타났으며,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1293억 원(+4.9% YoY)을 기록했으나 일회성 요인 제거 시 성장률은 +20.4%에 달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2022년 연결 매출액 25조7115억 원(+3.3% YoY), 영업이익은 1조7594억 원(+5.2% YoY)을 전망한다. 지난해 4분기의 부동산 관련 매각 이익(2390억 원)의 높은 기저효과와 4Q22로 지연된 임금단체 협상을 고려해 볼 때 4Q22 실적 부진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2022년에는 별도 영업이익 성장(+11.6% YoY)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나, 2023년부터는 연결 자회사들이 이익 성장(+36.3% YoY)을 주도할 전망"이라며 "지난 2Q22 KT클라우드 분할 관련 비현금성 손익을 조정 당기순이익에 반영할 경우 2022년 주당 배당금(DPS)은 2,100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1,000
    • +0.07%
    • 이더리움
    • 2,698,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1%
    • 리플
    • 1,463
    • +1.53%
    • 솔라나
    • 107,000
    • +3.08%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4.41%
    • 체인링크
    • 11,700
    • +1.56%
    • 샌드박스
    • 58.89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