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적금 2종 최대 연 1.1%p 인상

입력 2022-11-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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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1일부터 ‘코드K 자유적금’과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의 금리를 최대 연 1.1%포인트(p) 인상한다고 밝혔다.

먼저 ‘코드K 자유적금’ 금리를 가입 기간에 따라 연 0.5%~0.6%p 올린다.. 이 적금은 아무런 조건 없이 가입 고객 누구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대표 적금 상품이다. 월 납입액은 최대 30만 원까지 가능하다.

가입 기간에 따라 6개월은 연 3.6%로, 1년은 연 4.3%, 2년 이상~3년 미만은 연 4.35%, 3년은 연 4.4%가 적용된다.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의 금리는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연 1.1%p 인상한다.

이 상품은 2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계좌로 급여 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를 충족하면 0.3%p를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체크카드 월 20만 원 사용을 충족하면 0.3%p를 받아 최대 0.6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우대조건 가입 시 가입 기간 6개월은 최대 연 3.3%에서 최대 연 4.3%, 1년 이상은 연 3.9%에서 연 5%, 2년 이상은 연 3.95%에서 연 5.05%, 3년 이상은 연 4%에서 연 5.1%로 인상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예·적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커지면서 자유적금 2종의 금리를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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