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출하 감소 영향에 실적 둔화

입력 2022-10-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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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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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5일 PI첨단소재에 대해 스마트폰 출하 감소 영향에 따른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견조한 신모델 판매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 감소세가 실적 둔화의 주된 원인”이라면서 “아직 유통채널 및 세트업체들의 재고가 소진 중으로 파악돼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PI첨단소재 3분기 영업이익은 141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면서 “4분기에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가 이어져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부분 반영됐다”면서 “원·부재료 가격 하락 및 재활용률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이 기대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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