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화콘텍, 전자제품 충전단자 ‘USB-C 타입’ 통합 소식에 강세

입력 2022-10-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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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11월 중 전자제품의 충전단자 국가표준이 ‘USB-C’타입으로 제정된다는 소식에 신화콘텍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3분 현재 신화콘텍은 전 거래일 대비 810원(19.57%) 오른 4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전자제품의 커넥터 형상,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을 USB-C 타입으로 통합·호환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표준(KS)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표준안은 지난 8월 10일부터 두 달간 이어진 예고 고시에 이어, 지난 18일 기술심의회를 통과했다. 이후 11월 초 표준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다음 달 안에 국가표준으로 제정된다.

신화콘텍은 휴대폰, 가전 등에 적용되는 커넥터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USB 커넥터에 특화돼 있으며 관련 분야에서 국내 1위 업체다. 신화콘텍은 USB와 관련해 세계 국제 규격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회사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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