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경동인베스트, 자회사 조광권 취득에 상한가

입력 2022-10-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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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한국거래소)
(자료출처=한국거래소)

경동인베스트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경동인베스트는 전날보다 29.96% 오른 4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일하게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최근 자회사 경동이 태백-삼척 부근 면산 일대에 조광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해명공시를 통해 “조광권 취득은 사실이지만 티타늄 광물 개발 관련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선 삼륭물산과 샤페론이 각각 29.99%, 29.93% 상승했다. 코스닥도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삼륭물산은 우유나 주스 등을 담을 수 있는 포장 용기인 카톤팩을 만드는 업체다. 지난 상반기 기준 450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12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샤페론은 의약품 개발업,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한다. 지난해 말 기준 238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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