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 포승그린파워 인수 완료…"친환경 발전사업 추진"

입력 2022-10-19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분 63.34% 취득해 경영권 확보…950억 원에 인수

▲경기도 평택시 포승산업단지에 있는 포승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진제공=LX인터내셔널 )
▲경기도 평택시 포승산업단지에 있는 포승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진제공=LX인터내셔널 )

LX인터내셔널이 친환경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운영하는 포승그린파워를 인수하고 친환경 신재생 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X인터내셔널은 포승그린파워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포승그린파워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월 LX인터내셔널은 DL에너지가 보유한 포승그린파워 주식 63.34%를 950억 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었다. 정부와 금융기관 등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는 최근 완료됐다.

LX인터내셔널은 포승그린파워 인수를 계기로 후속 바이오매스 발전과 연료공급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바이오매스, 수력 등 신재생 발전을 회사의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포승그린파워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2014년 경기도 평택시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에 지어진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다. 바이오 고형연료, 미이용 우드칩 등 연간 25만t(톤) 규모의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해 시간당 최대 43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연간 기준으로 서울시 1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중형급 설비 용량이다.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오만, 중국 등 해외 투자를 통해 이미 민자발전 사업을 하고 있다. 신재생 발전인 인도네시아 하상 수력발전 사업은 전력구매계약,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이르는 사업의 전 과정을 LX인터내셔널이 주도했다. 생산된 전력은 30년 장기 구매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회사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신재생 발전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라며, “포승그린파워 인수를 통해 국내 신재생 발전 사업 운영 역량을 내재화하고, 바이오매스 연료 공급 사업 진출 등 밸류체인을 확대해 포승그린파워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춘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3,000
    • +1.84%
    • 이더리움
    • 3,220,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2.93%
    • 리플
    • 2,045
    • +1.64%
    • 솔라나
    • 126,100
    • +1.37%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2.71%
    • 체인링크
    • 13,580
    • +2.88%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