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분실 주식 찾아주기 운동 전개

입력 2009-04-01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주권익 제고 위해 오는 3개월 간 신청 받아

포스코가 오는 2일부터 잃어버린 주식 찾아주기에 다시 한번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1988년 국민주 방식으로 보급된 이후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치하지 않고 실물로 보관하고 있다가 잃어버린 주주들을 위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대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가 분실 주식 찾아주기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1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주권을 분실한 주주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국민은행 전국 지점에서 주권번호를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나 파출소에 주권 분실 신고한 후, 증권회사에서 증권계좌를 만들어 구비 서류를 포스코에 제출하면 주권을 재발행 받을 수 있다.

그 동안에는 주주명부 확인(국민은행 방문 확인), 주권분실 신고 (관할 경찰서 및 파출소), 사고 신고(국민은행 증권대행부), 공시최고 신청 및 판결(포항지방법원) 등 행정 및 법적 절차가 번거롭기 때문에 많은 주주들이 주권 재발행을 사실상 포기해 왔다.

포스코는 "이번 분실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현재 주권을 실물로 보관하고 있는 4만여명의 주주 중 주식을 잃어버리거나 소실된 주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 한 주라도 가지고 있는 주주들의 권리도 소중하게 여겨 주주의 권익을 한층 더 제고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는 2001년 처음으로 분실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5500여명의 주주들에게 3만8315주의 분실 주식을 찾아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9,000
    • +3.76%
    • 이더리움
    • 3,277,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380,300
    • +2.37%
    • 리플
    • 1,770
    • +2.97%
    • 솔라나
    • 130,500
    • +4.07%
    • 에이다
    • 268
    • +4.69%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90
    • +5.09%
    • 샌드박스
    • 63.07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