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핀, 다날 계열사 제프와 MOU 체결…“메타버스뱅크 1호점 입점”

입력 2022-10-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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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은 다날 계열사 제프와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 내 지갑연결, 금융인프라 협력 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네오핀)
▲네오핀은 다날 계열사 제프와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 내 지갑연결, 금융인프라 협력 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네오핀)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다날의 계열사 ‘제프’와 블록체인 생태계 및 메타버스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에 콘텐츠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오핀은 제프월드에 메타버스뱅크 1호점으로 입점한다. 플랫폼 내에서 제프월드 이용자들에게 스테이킹, 일드파밍, 스왑 등 블록체인에 특화된 다양한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프월드 내 네오핀 지갑연결 및 웹3.0 금융인프라 관련 협업도 진행한다. 또한 양사 플랫폼 사이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 및 디지털 자산 사업화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프월드는 이용자의 콘텐츠 활동이 보상과 소비로 이어지는 커뮤니티형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현실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롯데멤버스, 도미노피자, 에스알, 조이시티, 이브릿지, NFT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제휴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지환 네오핀 대표는 “블록체인 오픈플랫폼인 네오핀에서 제프월드는 메타버스의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이라며 “제프월드 내 메타버스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네오핀 생태계 확장은 물론 글로벌 공략에도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핀은 지난 8월 웹 3.0, 멀티체인, NFT, 런치패드 등 4대 키워드 중심의 하반기 전략을 발표하며 글로벌 100조 디파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NFT 지갑 기능 추가 및 파트너사 모집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NFT 사업 강화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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