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연저점 경신…2155.49 마감

입력 2022-09-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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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연저점을 경신하며 2150선에 마감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4포인트(0.71%) 하락한 2155.4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9.82p(0.45%) 하락한 2161.11에 개장해 장 초반 2160선을 오르내리다 이내 하락 폭을 키웠다. 장중 저가 2134.77p까지 내려가며 지난 28일 기록한 연저점(2151.60)을 경신했다.

개인은 2807억 원어치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62억 원, 1094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긴축 가속화 우려 속 미국 빅테크 약세 영향에 연저점을 갈아치웠다. 원화 강세와 한국 세계국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등 일부 호재성 이슈에 변동성이 축소됐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선물 순매수로 대응했다. 고조되는 경기 침체 이슈와 강 달러 진정 가운데 시장은 관망심리 짙어지며 거래대금이 감소했다. 코스닥은 2차전지 제외한 시총 상위주 전반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금리 하락에 주목하며 상대적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3.64%), 엔씨소프트(3.44%), SK하이닉스(2.85%), 셀트리온(2.63%), 고려아연(2.41%), 하이브(2.27%), 크래프톤(2.19%), 카카오(2.15%), 한국전력(2.0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온시스템(-8.37%), 한진칼(-6.27%), 팬오션(-6.25%), SK바이오사이언스(-4.97%), SK아이이테크놀로지(-4.73%), 아모레G(-4.28%), 넷마블(-4.11%), 포스코홀딩스(-3.87%), F&F(-3.85%), 삼성SDI(-3.53%) 등은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58%), 통신업(1.38%) 등이 오름세였다.

섬유의복(-3.22%), 운수장비(-2.46%), 유통업(-1.65%) 등은 내림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2포인트(0.36%) 내린 672.65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7억 원, 325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940억 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카카오게임즈(3.39%), HLB(2.51%) 등이 강세였다.

더블유씨피(-22.78%), 알테오젠(-7.83%), 동화기업(-4.04%), 케어젠(-3.69%), 대주전자재료(-3.30%), 에코프로비엠(-2.97%)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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