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국내 금융권 최초 디지털공급망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오픈

입력 2022-09-23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공급망 관리와 금융 서비스가 연계된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이원덕 은행장 취임 후 '고객 중심 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추진한 디지털 혁신의 첫 사례다. 6월 사전체험 행사 당시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원비즈플라자'는 구매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이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해 구매업무를 수행하고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작업 및 정보 탐색에 의존한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전자구매 서비스를 활용해 편리하고 투명한 구매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앞서 우리은행은 SGI서울보증과 협약을 맺고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전용상품인 '우리 SGI협약 운전자금대출'을 출시했다. 그동안 세금계산서 발급 후 어음 할인 등으로 자금을 융통하던 협력사들에 확정된 전자구매 계약만으로 자금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비즈플라자'를 통해 확보된 비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구매관리를 위해 △실시간 원자재·시장 시황 △공급망ESG(탄소배출관리) △법률·세무업무 등 경영지원 서비스도 연계해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디지털 금융 시대의 초혁신 플랫폼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게 초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향후 기업 금융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9,000
    • -2.42%
    • 이더리움
    • 3,131,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14%
    • 리플
    • 2,098
    • -2.69%
    • 솔라나
    • 131,100
    • -2.89%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2.29%
    • 체인링크
    • 13,250
    • -3.21%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