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럭셔리 슈즈존 강화…샤넬 등 명품 단독 매장 운영

입력 2022-09-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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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샤넬 △루이비통 △디올 등의 명품 브랜드의 슈즈 단독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연내 오픈을 목표로 약 5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실시해 국내 최고의 명품 슈즈존으로 재단장한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압구정동 명품관의 명품 뷰틱 카테고리 매출 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7% 신장했다. 명품 브랜드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남성 특화 매장을 넘어 슈즈 단독 매장까지 운영하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갤러리아백화점은 올 가을, 겨울 시즌 MD 개편 일환으로 럭셔리 슈즈존 리뉴얼을 진행한다.

기존 △마놀로 블라닉 △크리스챤 루부탱 △지미추 등으로 구성된 웨스트 3층 명품 슈즈존에 △샤넬 슈즈를 비롯해 △디올 슈즈 △루이비통 슈즈 단독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모두 슈즈 단독 매장으로, 각각 국내 최고 수준의 부티크 매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명품 브랜드들의 신발 매출이 지속 신장하며 명품 뷰틱 매출 호조에 견인했다”며 “별도의 명품 슈즈 단독 매장 오픈으로 웨이팅이 분산돼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명품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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