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리, 블록체인 보안 프로토콜 Relic 공개…“신뢰 가능한 웹3.0 생태계 조성”

입력 2022-09-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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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가 오는 22일 개최되는 UDC 2022에서 블록체인 보안 프로토콜 'Relic'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티오리)
▲티오리가 오는 22일 개최되는 UDC 2022에서 블록체인 보안 프로토콜 'Relic'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티오리)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는 22일 열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UDC 2022’에서 블록체인 데이터 증명 프로토콜 ‘Relic Protocol’(Relic)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UDC는 두나무가 주최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부산 BPEX에서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에 공개될 Relic은 수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방식으로 블록체인상의 데이터를 검증해주는 프로토콜이다. 블록체인 이용자들은 누구나 Relic을 통해 증명 가능한 데이터를 생성·입증할 수 있고, 다양한 디앱(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이번 UDC 2022에서 Relic을 공개해, 개인 이용자는 물론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싶은 제휴 파트너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더욱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웹3.0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티오리는 최근 K2G, 두나무 등으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아울러 네이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IT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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