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동원엔터, 합병 의안 통과…”지속성장 도모”

입력 2022-09-14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1일 합병기일 거쳐 11월 16일 합병신주 상장 예정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의 합병이 본궤도에 오른다.

동원산업은 14일 서울 양재동 동원산업빌딩 20층 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가결시켰다. 11월 1일 합병기일을 거쳐 같은 달 16일 합병신주가 상장된다.

앞서 동원산업은 올해 4월부터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고 경영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지주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을 추진해왔다. 중복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각 사업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합병의 핵심 목적이다.

동원산업은 이번 합병으로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는 의사결정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 ‘사업형 지주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 추진을 계기로 동원산업은 자본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회사는 최초 합병비율 산정 시 기준시가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으나 일부 주주들의 요구에도 귀를 기울이며 자산가치 기준의 합병비율을 다시 제시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양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서 승인 의안이 순조롭게 통과됐다”며 “합병과 관련한 남은 절차를 적법하고 투명하게 마무리하면서 그룹의 성장 로드맵과 시너지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산업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분할을 위한 정관을 변경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해 주당 단가를 낮추고 유통주식수를 확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5,000
    • +0.79%
    • 이더리움
    • 3,07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81,100
    • -0.88%
    • 리플
    • 1,689
    • -0.06%
    • 솔라나
    • 127,600
    • -1.09%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1.43%
    • 체인링크
    • 15,280
    • -2.68%
    • 샌드박스
    • 62.32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