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美 반등에 8600선 회복...8636.33(156.34P↑)

입력 2009-03-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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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면서 8600선을 회복했다.

26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84%(156.34P) 뛴 8636.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에 마감한 미국 증시가 예상 밖의 경기 지표 개선에 상승했다는 소식에 일본증시는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약보합을 보인지 하루만에 반등했다.

특히 엘피다가 459억엔 규모의 증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18% 가까이 폭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또한 엔화 하락에 캐논과 소니 등의 수출주가 급등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엘피다메모리(17.95%)와 오키전기공업(6.25%), 후지쓰(5.87%)와 전기전자의 소니(6.75%), 산요전기(5.84%), 캐논(3.49%)이 크게 올랐고 철강의 JFE홀딩스(-0.84%)와 스미토모메탈(-0.90%)은 약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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