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5만5000원 인상

입력 2022-09-02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지엠)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 노사가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잠정 합의안 내용은 △기본급 5만50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500만 원 △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100만 원 △신규 차량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일시 격려금 100만 원 △재래시장 상품권 30만 원 △쉐보레 브랜드 수입 차량에 대한 임직원 10% 할인 등이다.

한국지엠은 “신속한 타결을 위해 회사가 낸 최선의 최종안에 대해 노동조합이 결단해 노사 간 잠정합의를 이룬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노조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오는 6∼7일 진행할 예정이다. 찬반 투표에서 투표 인원의 과반수가 합의안에 찬성하면 임단협 협상은 최종 타결된다.

이번 잠정 합의안이 노조 투표에서 통과되면 한국지엠 노사는 2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89,000
    • -0.28%
    • 이더리움
    • 3,44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5%
    • 리플
    • 2,118
    • -0.09%
    • 솔라나
    • 127,700
    • -0.47%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8
    • +1.84%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02%
    • 체인링크
    • 13,700
    • -1.37%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