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내달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플랜트 공장 준공…연 3000톤 폐기물 처리

입력 2022-08-31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창CI
▲한창CI

한창이 내달 전남 진도군에 설립 중인 폐플라스틱 케미칼 리사이클링 열분해 유화플랜트 공장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한창이 설립 중인 폐플라스틱 유화설비는 육지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은 물론 폐어망, 폐어구 등 해양 폐기물까지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앞서 30일 환경부는 이날부터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폐기물 규제 면제 기준 대폭 완화 내용을 담은 ‘자원순환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전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및 이산화탄소 포집물 재활용 유형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행정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으로 제조한 열분해유는 원유 대신 나프타(납사), 경유 등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로 활용돼,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한창은 폐플라스틱부터 해양폐기물까지 재활용 가능한 열분해 유화플랜트 진도공장 설립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다음 달 29일 진도공장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진도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연간 약 3000톤(t) 규모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진도공장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현재 환경부에서도 폐기물 관련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있는 만큼 진도공장이 내달 완공되면 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2,000
    • +0.16%
    • 이더리움
    • 3,372,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22%
    • 리플
    • 2,049
    • -0.29%
    • 솔라나
    • 124,100
    • -0.48%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8%
    • 체인링크
    • 13,620
    • -1.09%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