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바이오닉스, 정유사 우성인더스트리 합병 종료 보고서 제출

입력 2022-08-30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엘바이오닉스CI
▲에스엘바이오닉스CI

에스엘바이오닉스는 본격적인 정유사업 영위 및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합병을 진행한 석유 연료 기업 ‘우성인더스트리’와의 합병이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월 우성인더스트 지분 100% 인수 약정 계약을 체결한 후 4월, 5월에 중도금을 2회에 나누어 지급했으며, 지난 29일 잔금 지급을 완료해 도합 350억 원의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우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연료유 생산, 판매기업으로, 연간 14만 4,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효율 청정원료 ‘WSB-C유’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또한, 업계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쟁력을 갖춘 탄소 중립 선도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된 거래처는 국내외 대형 정유 화학사로 알려졌다.

에스엘바이오닉스 관계자는 “친환경 연료 기업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우성인더스트리의 생산 기량을 발판삼아 안정적인 신규 매출 확보와 영업이익이 창출되도록 하겠다”며, “최근 전기자동차 배터리 소재 주원료인 리튬 유통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유통주식 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액면 분할을 진행했으며 오는 9월 13일 주식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9,000
    • -0.17%
    • 이더리움
    • 2,63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7%
    • 리플
    • 1,711
    • -1.33%
    • 솔라나
    • 111,300
    • -0.27%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1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8%
    • 체인링크
    • 12,050
    • -0.08%
    • 샌드박스
    • 85.4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