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스타트업 ‘빅썸’ 지분 53% 인수…건기식 경쟁력 강화...

입력 2022-08-29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건강기능식품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29일 건강기능식품 전문스타트업 ‘빅썸’ 지분 약 53%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킥더허들’이 보유한 빅썸 지분 50.99%와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가 보유한 1.95%를 포함해 약 53%의 빅썸 지분을 취득한다. 지분 인수에 대한 계약 일자는 8월 26일이다.

빅썸은 2016년에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유통 플랫폼 전문회사로 연구개발(R&D), 기획, 마케팅, 제조·운영 등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빅썸 인수를 통해 중장기 사업 다각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맞춤형 건강기능 소재 확보와 이를 통한 기능성 제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전 생애주기에 걸친 식품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서면서 소비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1,000
    • +0.74%
    • 이더리움
    • 3,417,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23%
    • 리플
    • 2,122
    • +0.38%
    • 솔라나
    • 126,400
    • -0.32%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5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09%
    • 체인링크
    • 13,890
    • +1.0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