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익 지키는 것이 나라 이익 지키는 것”

입력 2009-03-25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김현종 해외법무담당 사장단회의 첫 참석 발언

삼성전자 해외법무담당으로 최근 영입된 김현종 사장이 25일 삼성사장단협의회에서 첫 인사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나라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통상전문가인 김 신임 사장이 “최근 특히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기업의 해외법무 부문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 유엔 대사를 역임한 김 사장은 삼성전자의 해외 법무책임자로 지난 20일 영입됐으며 삼성전자의 해외 특허, 반덤핑 등 해외법무 및 지적 재산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영입하는 김 사장은 뛰어난 법무 실무가인 동시에 기업의 생존과 미래 전략을 이끌고 나갈 전략가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물로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가 특허 경영을 강화해 나가는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었다.

한편, 이날 삼성 사장단협의회에서는 정동일 고려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글로벌 CEO의 위기극복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0,000
    • +1.22%
    • 이더리움
    • 2,62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3%
    • 리플
    • 1,734
    • +0.17%
    • 솔라나
    • 111,100
    • +3.54%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65%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9.59
    • +7.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