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왕산면 캠핑장 야영객 90여 명 이틀째 고립

입력 2022-08-11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릉 왕산면 대기리 야영장 출입 교량 침수(강릉시자율방재단/연합뉴스)
▲강릉 왕산면 대기리 야영장 출입 교량 침수(강릉시자율방재단/연합뉴스)
강원도에 쏟아진 폭우로 빠져나오지 못한 캠핑장 방문객들이 이틀째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강릉시와 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강릉 왕산면 캠핑장에서 야영을 하던 피서객 90여 명이 하천 수위 상승으로 발이 묶였다.

야영장과 3㎞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교량이 하천물에 잠기면서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이들은 도보 산행으로는 캠핑장을 빠져나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불어난 하천으로 교량이 물에 잠기면서 차량통행이 어려워지자 야영객들은 캠핑장에서 하루 더 머물렀다.

강릉시는 인근 도암댐의 방류 중지를 한국수력원자력 측에 요청했고, 11일 오전 5시 30분부터는 수문이 폐쇄됐다.

강원 강릉소방서는 구조대원들을 동원해 야영객들에게 컵라면 등 비상식량을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97,000
    • -3.02%
    • 이더리움
    • 2,936,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445,100
    • -12.04%
    • 리플
    • 1,901
    • -3.21%
    • 솔라나
    • 119,600
    • -3.7%
    • 에이다
    • 340
    • -3.95%
    • 트론
    • 518
    • -6.33%
    • 스텔라루멘
    • 263
    • +2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3.81%
    • 체인링크
    • 13,100
    • -5.21%
    • 샌드박스
    • 98.1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