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감원, 비상금융 상황실 확대 개편

입력 2009-03-2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시장 불안 요인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금융위·금감원 비상금융통합 상황실'을 확대·개편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실물경제침체 국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합동대책기구를 출범했다.

그러나 통합 상황실 출범 이후에도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각종 불안요인을 신속히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데 애로를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지표위주의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참여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흐름과 불안요인을 파악하고 국내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향과 흐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편되는 '통합상황실'은 신규인력 확충없이 기존 조직·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 업무중복을 최소화했다.

총괄분석팀⋅정보집중상황팀⋅국제대응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위오 금감원 각 부서 뿐 아니라 비상경제상황실 및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상징후 발견시 필요정보를 적기 제공할 예정이다.

감독당국은 국내 금융회사의 외화유동성, 장·단기 자금시장, 글로벌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흐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총괄적, 입체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0,000
    • +1.34%
    • 이더리움
    • 3,121,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1.42%
    • 리플
    • 1,733
    • +0.64%
    • 솔라나
    • 125,500
    • -0.16%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5,060
    • -0.13%
    • 샌드박스
    • 60.43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