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CJ제일제당, 외형 성장 지속…추세적 수익 개선

입력 2022-08-09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과 바이오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 주가로 53만 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9일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식품은 구조적인 간편식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 해외 성장에 힘입어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저수익 채널 정리, 전반적인 경쟁 완화로 수익성도 개선 추세”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바이오는 2011년 이후 공급 과잉으로 인한 실적 부진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해결해왔다”며 “스페셜티(Specialty) 아미노산 시장 규모는 아직 작지만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경쟁 강도가 낮다”고 했다.

이어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양호하고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다”라며 “올해까지는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지속되겠으나, 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식품은 국내외 가공식품 판매 호조와 가격 인상 효과, 판촉비 효율화 노력에 따라 영업이익은 29% 증가했다”며 “슈완스는 신제품 호조와 가격 인상 효과로 영업이익이 55% 성장했다”고 했다.

그는 “바이오는 전년 높은 기저를 뚫고 판가 인상과 시장 지배력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5% 늘었다”며 “생물자원은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94%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2,000
    • +2.5%
    • 이더리움
    • 3,074,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1%
    • 리플
    • 2,071
    • +2.98%
    • 솔라나
    • 129,800
    • +4.09%
    • 에이다
    • 400
    • +4.99%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0.51%
    • 체인링크
    • 13,470
    • +3.3%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