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미국 '558조 규모' 인플레 감축법 통과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8-0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가 미국에서 558조 원 규모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상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 법안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 변화 대응 등에 479조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씨에스베어링은 8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전날보다 8.11% 오른 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대한그린파워(7.75%), 씨에스윈드(6.51%), 유니슨(4.09%), 대명에너지(0.51%) 등도 상승세다. 이 종목들은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관련 사업을 하는 신재생 에너지 종목이다.

이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감출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기후변화 대응, 처방약 가격 인하, 최저 법인세 도입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4300억 달러(558조3600억 원) 규모다. 이 법안은 민주당이 다수당인 하원으로 보내줘 12일 처리된 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발효된다.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등의 강세는 이 법안이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3690억 달러(479조 원)를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종 수혜가 전망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 법안에는 전기차·풍력터빈·태양전지판 등의 제조 설비 투자에 10년간 수천억 달러의 세금 공제 및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태양광 패널·풍력터빈·배터리 및 중요 광물 가공의 미국 내 제조를 가속하기 위해 추가로 생산세금공제에 3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온실가스인 메탄의 과도한 배출에 대해 벌금을 부과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김창헌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서종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5]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대표이사
    오경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7] 전환가액의조정 (제34회차)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박원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0,000
    • +0.27%
    • 이더리움
    • 3,439,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07%
    • 리플
    • 2,264
    • +0.85%
    • 솔라나
    • 139,200
    • +0.72%
    • 에이다
    • 435
    • +3.82%
    • 트론
    • 449
    • +2.75%
    • 스텔라루멘
    • 26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26%
    • 체인링크
    • 14,570
    • +1.32%
    • 샌드박스
    • 132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