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3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입력 2009-03-23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커머셜이 3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모집주선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권의 발행금리는 연 8.0%이며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로 만기는 5년6개월이다. 투자자가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매월 세전 66만6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청약금액은 최저 10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며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동양종합금융증권과 HMC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현대커머셜은 기업금융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화를 목적으로 2007년 3월 현대캐피탈 기업금융 부문이 분사해 설립됐다. 현재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전체 지분의 70%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커머셜의 사업영역은 상용차 및 건설장비 금융, 설비금융, 기업여신금융, 투자금융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141억원, 당기순이익은 136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현대커머셜의 후순위채권은 현재 시중 은행의 정기예금과 비교했을 때 2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특히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어서 이자소득 생활자에게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7,000
    • +0.83%
    • 이더리움
    • 3,457,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74,200
    • +1.22%
    • 리플
    • 1,975
    • +2.12%
    • 솔라나
    • 144,800
    • +7.98%
    • 에이다
    • 293
    • +0.69%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83%
    • 체인링크
    • 16,330
    • +3.62%
    • 샌드박스
    • 48.64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