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온넷, 아이넷스쿨로 사명 변경

입력 2009-03-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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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온넷은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넷스쿨로 사명을 변경하고 코스닥 교육업체로서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아이넷스쿨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합병사인 아이넷스쿨이 최대주주로서 온·오프라인 교육사업을 적극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단행한 조치"라며 "디지탈온넷의 기존 시스템솔루션 위주 사업은 분사 후 매각을 검토 중이며 이에 대한 준비는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이넷스쿨은 인터넷강의 서비스인 e러닝사업 외에도 자기주도학습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사업,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에듀테인먼트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액 143억1893만원, 영업이익 20억4248만원, 당기순이익 19억7057만원을 기록했으며 올 들어서도 전략적 제휴 강화를 위한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13만4000주 인수, 연 매출 100억원 규모의 학원사업 진출 등 교육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넷스쿨 복진환 대표는 "교육분야에서 1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종합교육서비스업체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올해는 자기주도학습 시장 확대, 오프라인 학원사업 본격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유료화 등을 통해 매출액 35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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