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없어졌어요”...20대 여성 북한강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07-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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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여행을 온 20대 여성이 경기 가평군 북한강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쯤 가평군 설악면의 한 펜션에서 “자고 일어나보니 여자친구가 사라졌다”는 남자친구의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50여 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다. 구조대는 약 11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이날 오후 2시 10분쯤 펜션 바로 앞 선착장 근처 물속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남자친구, 지인 커플과 함께 가평으로 놀러 와 펜션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남자친구가 잠들었을 때 혼자 펜션 밖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실종 당시 여성은 혼자였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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