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계곡서 실종된 3세 남아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07-27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강원도 양양군의 한 계곡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3살 남자아이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소방 등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양양 서면 미천리 미천골 계곡 200m 떨어진 곳 바위 인근에서 수색 중인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소방과 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6시쯤 양양 미천골 계곡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A군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소방과 경찰 당국이 당일 4시간가량 야간 수색을 벌였으나 A군의 튜브와 신발만 발견됐다. 이후 소방과 경찰 당국은 인근 군부대,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날 수색 현장에 방문한 윤상기 도 소방본부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자녀를 잃은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매해 반복되는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73,000
    • -0.4%
    • 이더리움
    • 3,043,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4%
    • 리플
    • 1,685
    • +1.14%
    • 솔라나
    • 124,300
    • -1.04%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31
    • +2.86%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28%
    • 체인링크
    • 14,960
    • -0.93%
    • 샌드박스
    • 60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