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군, 만취 상태로 길거리 음란행위…현행범으로 체포

입력 2022-07-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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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만취 상태로 길거리에서 유사 성행위를 한 현직 공군 부사관이 체포됐다.

22일 경기북부경찰청은 공군 모 부대 소속 4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밤 9시경 경기도 파주시 노상에서 함께 있던 50대 여성 A씨에게 성기를 드러내고 유사 성행위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행인에 의해 신고됐으며,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들은 모두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술에 취해 있어 우선 A씨의 신병을 군에 인계했다”라며 이후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사건은 군사법원법 개정에 따라 지난 1일 신설된 경기북부경찰청 강력수사대 소속 ‘군인 범죄 전담수사팀’이 맡아 전담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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