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경찰폭행' 장제원 아들 장용준, 2심 선고 연기…28일 열린다

입력 2022-07-21 0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제원 국민의힘 아들 래퍼 장용준 (뉴시스)
▲장제원 국민의힘 아들 래퍼 장용준 (뉴시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노엘(22·본명 장용준)의 항소심 선고가 연기됐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차은경 양지정 전연숙 부장판사)는 이달 21일로 예정됐던 장씨의 항소심 선고 기일을 28일로 변경했다.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사거리에서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머리로 경찰관을 들이받아 같은 해 10월 구속기소 됐다. 당시 장씨는 무면허 상태였다.

이에 앞서 장씨는 2019년에도 음주운전 중 오토바이를 추돌한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바 있다. 집행유예 기간에 또 음주운전을 저지른 것이다.

1심은 장씨에 대해 경찰관 상해 부분을 제외한 무면허운전, 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등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지난 7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동종범행을 재범했고 범행 후 정황도 매우 불량하다”라며 재판부에 1심 때와 같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항소심 선고는 21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일주일 연기됐다. 이는 최근 다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19,000
    • -1.26%
    • 이더리움
    • 3,37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3%
    • 리플
    • 2,044
    • -2.2%
    • 솔라나
    • 130,300
    • -0.31%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
    • 체인링크
    • 14,510
    • -1.1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