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

입력 2022-07-20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 이후, 한국 국적사 최초 2년 4개월만에 재운항… 토요일 주 1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항하며, 오전 8시 2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09시 40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12시 40분에 베이징을 출발해 15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항하며, 오전 8시 2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09시 40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12시 40분에 베이징을 출발해 15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국적사로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베이징 하늘길을 다시 연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항하며, 오전 8시 2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09시 40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12시 40분에 베이징을 출발해 15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인천~베이징 노선의 운항 재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월에 중단된 후 2년 4개월 만이며, A330 기종(좌석수 : 298석)이 투입되어 승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비행을 돕는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인천~베이징 노선은 코로나 이전 연간 약 110만 명의 수요가 있었던 한중 정치, 경제 교류의 핵심 노선”이라며 “그간 운항 재개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되어 온 만큼 양국 고객들의 편의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선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운항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운항개시일부터 3개월간 △특가 항공권 △무료 추가 위탁수하물 제공 △인천~베이징 노선 전용 카운터 운영(인천공항)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이징 노선을 포함해 인천~난징, 인천~창춘, 인천~하얼빈 노선을 각 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한, 중간 운항 확대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46,000
    • +1.99%
    • 이더리움
    • 3,205,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14%
    • 리플
    • 2,137
    • +2.89%
    • 솔라나
    • 136,000
    • +4.7%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4.66%
    • 체인링크
    • 13,990
    • +3.2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