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저축은행 PF대출 1조2416억 인수 계약

입력 2009-03-18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1개 저축은행 66개 사업장 대상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18일 1조 2416억원 규모의 저축은행 PF 대출채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지난해 12월말 인수한 5023억원을 포함, 총 1조 7439억원의 저축은행 PF 대출채권을 인수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산건전성 분류상 요주의 대상인 저축은행 자율워크아웃채권(33개 사업장, 9824억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인수함으로써 저축은행에 대한 충분한 지원효과가 나타나도록 했다.

주요 매입기준은 1차 매입과 동일하며, 자율워크아웃채권은 금융감독원 지도기준에 따른 자산건전성 분류 내용을 반영하여 매입기준을 확정했다.

캠코는 "인수한 PF 대출채권의 정리 방식은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은 직접 구조조정을 통해 정상화를 지원하고, 정상화가 어려운 사업장은 투자희망자 물색․채무재조정 등을 통해 정리하되 정리 시기는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5,000
    • +2.67%
    • 이더리움
    • 3,326,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7%
    • 리플
    • 2,167
    • +4.03%
    • 솔라나
    • 137,100
    • +5.3%
    • 에이다
    • 425
    • +8.7%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4%
    • 체인링크
    • 14,270
    • +5.16%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