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 2022-07-14 1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취임한 홍은택 카카오 각자 대표. (사진제공=카카오)
▲14일 취임한 홍은택 카카오 각자 대표.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통해 홍은택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CAC) 공동 센터장을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홍 각자 대표가 기존에 맡고 있던 공동 센터장과 카카오임팩트 재단 이사장 직은 유지된다.

이로써 카카오는 남궁훈 단독 대표 체제에서 남궁훈-홍은택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에 선임된 홍 각자 대표는 카카오가 강조해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단독 대표'였던 남궁훈 각자 대표는 이전과 동일하게 카카오의 서비스와 사업을 총괄하고, 홍 각자 대표가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장 전략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홍 각자 대표는 “카카오가 가진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을 찾아갈 것” 이라며 “카카오를 사회에서 필요한 존재로 인정받고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각자 대표는 2012년 카카오 콘텐츠 서비스 부사장으로 합류해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메이커스 등을 런칭하고, 2018년부터 3년간 카카오커머스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올해 초부터는 CAC 공동 센터장과 카카오 사내이사를 맡아 카카오 공동체의 ESG 경영을 총괄하고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0,000
    • +0.33%
    • 이더리움
    • 3,59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49,300
    • +0.26%
    • 리플
    • 1,928
    • +1.05%
    • 솔라나
    • 151,700
    • -1.56%
    • 에이다
    • 310
    • +0.98%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8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34%
    • 체인링크
    • 16,950
    • +1.32%
    • 샌드박스
    • 52.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