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BW 발행 영향 긍정적-삼성證

입력 2009-03-18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8일 기아차에 대해 전일 400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에 성공한 것은 자본 확충에 매우 현명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증권 한금희 연구원은 "만기까지 이자비용이 연 1%에 불과하고, BW 행사가격(6880원)도 일반 유상증자 시의 발행가격 (통상 시가 20~30% 할인)보다 높기 때문"이라며 "4000억원의 잠재적 증자여력으로 기아차의 현재 유동성 리스크는 일부 완화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이러한 긍정적 측면이 최대 20%의 주주가치 희석효과를 능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한 연구원은 "기아차의 올해 유동성 우려는 완화됐지만, 미국 조지아 공장 건설 진행에 따라 2010년에 다시 순부채는 증가할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2010년에 만기 도래하는 1조6000억원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한 현금도 필요해 세계 유동성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1,000
    • +5.45%
    • 이더리움
    • 3,086,000
    • +6.4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62%
    • 리플
    • 2,065
    • +3.51%
    • 솔라나
    • 131,400
    • +3.06%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17
    • +1.46%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86%
    • 체인링크
    • 13,470
    • +4.26%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