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약품, 상반기 매출 89억 원…전년 대비 300% 증가

입력 2022-07-13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메타약품)
(사진제공=메타약품)

의약품, 의료기기 제조 및 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은 상반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89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1등 병원들과의 공급 파트너십 안정화와 탈모치료제, 웰니스 제품군 등 신규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메타약품은 2021년 연간 기준 매출 82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메타약품은 하반기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의료기기 공장 설립 등 생산 경쟁력 확보, 메디컬기업 인수합병 등 지속적인 밸류 체인 확장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선 메타약품은 코로나19 이후 큰 성장세를 보이는 홈케어 뷰티기기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병원용 리프팅 시술 장비와 같은 원리의 하이푸(HIFU, 고강도집속초음파) 홈케어 기기를 개발중이며,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미용 성형용 리프팅 실 공장 설립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자체 생산 제품의 품목허가를 완료해 수익성을 높이고 영업조직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홈케어용 스킨부스터, 건강기능식품, 개인 위생 용품 등 병원용 PB(Private Brand)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수진 메타약품 대표는 “하반기엔 임플란트, 필러 기업 인수합병(M&A)를 통해 미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기존 사업부문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이는 등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초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0,000
    • +9.64%
    • 이더리움
    • 3,286,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357,400
    • +21.65%
    • 리플
    • 1,815
    • +18.55%
    • 솔라나
    • 124,700
    • +5.32%
    • 에이다
    • 292
    • +14.96%
    • 트론
    • 468
    • +1.52%
    • 스텔라루멘
    • 259
    • +1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7.99%
    • 체인링크
    • 15,880
    • +9.22%
    • 샌드박스
    • 62.6
    • +1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