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격범 "정치 신조 원한 아니다...특정 종교 단체 간부 노렸다" 진술 오락가락

입력 2022-07-08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위터 캡처)
(트위터 캡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총격으로 사망케 한 야마가미 데쓰야(41)가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여러 차례 번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데쓰야가 아베 전 총리가 아닌 특정 종교단체 간부를 노린 것이었다는 진술을 일본 경차 측이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가 언급한 종교단체 간부는 당시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NHK는 데쓰야가 "아베 전 총리에게 불만을 품고 죽이려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범인은 "정치 신조에 따른 원한은 아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총격범 데쓰야의 진술이 계속해서 바뀌면서 경찰은 형사 책임 능력을 따지며 신중하게 조사 중이다.

경찰은 나라시에 있는 데쓰야 자택을 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수사는 범행 동기와 배후 등을 밝히는 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11,000
    • -1.28%
    • 이더리움
    • 3,359,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3%
    • 리플
    • 2,043
    • -1.3%
    • 솔라나
    • 130,000
    • -0.08%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515
    • +1.7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46%
    • 체인링크
    • 14,500
    • -1.1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