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U, “원자력ㆍ천연가스 친환경” 택소노미 개정에 원자력 관련주 들썩

입력 2022-07-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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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원자력과 천연가스 발전에 대한 투자를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에 포함하면서 원자력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지투파워는 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9%가량 오른 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원자력발전 테마주로 분류되는 오르비텍과 HRS, 한신기계, 우진, 에너토크, 보성파워텍, 광명전기, 비에이치아이, 일진파워,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3~6%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6일(현지시간) APㆍ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이날 친환경 투자 기준인 택소노미에 가스와 원전을 포함하는 규정안에 대한 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한 639명의 의원 중 328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했다.

2023년부터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은 EU 택소노미 규정집에 포함돼 이에 대한 투자는 녹색으로 분류되게 된다. 이번 가결로 EU는 27개 회원국 중 20개국이 반대하지 않을 경우 이 규정안을 법제화할 길이 열리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은 지적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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