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크라 재건 회의 개최... 비용 972조 소식에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22-07-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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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스위스에서 우크라이나 재건회의가 열렸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총리는 재건 계획 이행에 약 972조 원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5일 오전 9시 21분 기준 현대에버다임은 전날보다 16.94%(1440원) 오른 9940원에 거래 중이다.

혜인(8.58%), 수산중공업(7.87%), 현대건설기계(7.46%), 대모(6.32%), 도화엔지니어링(6.01%) 등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4일(현지시간) 알자지라방송에 따르면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날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틀간 진행될 우크라이나 재건회의(URC2022)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 3단계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7500억 달러(약 972조 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 세계 38개국과 14개 국제기구 등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그러면서 슈미할 총리는 “재건 비용의 핵심 자원은 전 세계에서 몰수한 러시아 정부나 올리가르히의 자산이어야 한다”며 압수 자산으로 충당할 수 있는 비용은 3000억~5000억 달러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 회의는 당초 우크라이나 개혁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으나 전쟁 이후 재건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바뀌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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